[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스무살 청춘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3월14일 자정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갓세븐 새 미니 앨범 ‘플라이트 로그: 디파쳐(FLIGHT LOG: DEPARTURE)’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갓세븐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20살 청춘의 자유로운 면모를 맘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야외를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미소를 짓는 등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약 6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갓세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스무살 청춘이 느끼는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갓세븐은 이달 21일 자정 새 앨범 ‘플라이트 로그: 디파쳐’ 음원을 전격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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