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베이비시터’ 조여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3월1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 측은 조여정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비로우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함과 기품있는 모습의 조여정은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창백하게 질린 표정으로 무언가에 놀란 듯 고개를 돌리고 있다. 잔뜩 놀란 조여정의 표정에서 예사롭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조여정은 자신의 행복한 일상을 파괴하려는 베이비시터와 흔들리는 남편으로 인해 온실 속 화초 같은 순수한 주부에서 급격히 심경 변화를 겪는 인물인 천은주 역을 맡았다.
한편 행복한 가정의 일상에 파고든 수상한 베이비시터로 인해 겪게 되는 세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변화를 박진감 넘치면서도 치밀하게 그려낼 미스터리 멜로물 ‘베이비시터’는 이달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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