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김혜선이 미라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3월11일 소속사 미라마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선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깊이 있는 연기생활을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중국 드라마 진출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혜선은 최근에도 중국드라마에 진출해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특히 얼마 전 월드쉐어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케냐를 방문해 나눔 활동을 한 김혜선은 앞으로도 연기와 봉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라마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경룡, 추승욱, 한주영, 김지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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