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개리와 송지효가 다정한 커플 사진을 찍었다.
3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개리와 송지효는 미션을 위해 장소를 이동하던 중 바다를 보고 멈춰 구경하기 시작했다.
개리와 송지효는 자연스럽게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개리는 “이 조개껍데기는 널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대한민국 스타들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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