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볼보 자동차 '올뉴 XC90' 쇼케이스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올뉴 XC90'은 볼보가 최초로 개발한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및 반자율 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와 19개의 바워스&월킨스 스피커 등 안전과 편의 시스템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모델로 오늘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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