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시작을 기념한 '한빛단 한복퍼포먼스 촬영회'가 전통문화예술의 거리 인사동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빛단 모델들이 인사동홍보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인 한빛단은 오는 3월부터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상설공연 '스토리한복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진행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한국 방문의 해의 첫 해 맞이 행사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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