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차세대 모델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는 강희가 ‘두근두근 스파이크’에 캐스팅됐다.
2월19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에 따르면 광고, 매거진,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희가 꾸준히 노력해온 연기 실력으로 소후닷컴과 소후 TV를 통해 공개될 ‘두근두근 스파이크’(극본 최지연, 연출 김진영)에 캐스팅됐다.
극중 강희는 시크한 비주얼 담당인 배구부원 박현성 역을 맡았으며, 송재림, 이태환, 신현수, 이호, 배진웅, 유성균, 박태현과 함께 보기만 해도 흐뭇한 훈남 배구단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1일 오전 0시(자정) 소후닷컴과 소후 TV를 통해 공개될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선수 세라(황승언)가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스포츠 로맨스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편씩, 10주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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