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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최현석 “최고의 실력 보이고 싶어 긴장감 높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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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쿡가대표’ 최현석 다른 쿡방과의 차별점으로 긴장감을 언급했다.

2월17일 첫 방송될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 출연하는 최현석이 첫 대결 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 셰프와의 대결 후 최현석은 “국제 대결이라 승부에 대한 부담이 컸다.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 긴장감도 높았다. 완성도와 퀄리티를 최대한 높여 요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20년 넘게 쌓아온 요리 노하우를 최대한 선보일 것이다. 원정 경기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최선을 다해 대결을 펼칠 셰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는 후문.

한편 국내 셰프들과 해외 셰프들의 요리 대결을 담은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17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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