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넥스트 투 노멀’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마지막 티켓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사랑을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배우 박칼린 정영주 남경주 이정열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굿바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엄마와 함께 관람 시 할인, 원숭이띠 할인, 3인 이상 예매 시 할인 등이 많은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넥스트 투 노멀’ 마지막 티켓 오픈은 12일 오후 2시 온라인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제공: 프레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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