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일은 실험왕’ 이수민이 깜짝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2월9일 방송된 투니버스 ‘내일은 실험왕’ 마지막회에서는 우주(정성영)가 나란이(이수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우주의 상상신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의 고백에 나란이는 “나도 너 좋아해”라며 특유의 눈웃음과 꽃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순수하고 맑은 눈망울과 청순한 웨이브머리가 꽃미소와 어우러져 나이답지 않은 로맨스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극중 이수민은 다정하고 착한 실험소녀 나란이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수민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고정 출연 첫 녹화를 마쳤으며, 13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 및 각종 광고모델로 발탁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J&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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