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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일일 베트남 대표 “베트남서 수입 자동차 타면 큰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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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비정상회담’에 일일 베트남 대표가 출연한다.

2월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베트남 일일 대표가 출연해,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매회 새로운 일일 비정상 대표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한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인도차이나의 숨은 보석, 베트남에서 온 도안닝이 출연했다.

도안닝은 “베트남에서는 수입 자동차를 타면 큰일 난다”며, “베트남에서는 수입자동차를 탈 경우 차량금액의 약142%를 세금으로 낸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도안닝은 베트남에서 발견된 괴물잉어와 보양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빚진 청춘에게 빛을’이라는 주제로 ‘빚 탕감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위안은 “청년들의 번 돈의 일정 금액을 용돈으로 따로 분리해서 주고 나머지 돈을 빚 갚는데 쓰게 하는 용돈 제도”를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밖에도 청년들을 위한 G11의 황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오늘(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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