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어필하는 스타가 있다. 대표적으로 조여정과 박보람, 강소라를 꼽을 수 있다. 그들은 과거 통통한 모습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면 다이어트 후 더 아름다워진 외모는 물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많은 이가 날씬해진 스타를 보고 자극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체계적인 목표를 세운 뒤 실행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만일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겠다면, 스타의 운동이나 식단을 참고해보자.
조여정은 혹독한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tvN ‘명단공개’에서 다이어트 자극을 부르는 연예인 명단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조깅과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를 교정하고, 식단조절을 통해 다이어트했다. 열량이 낮은 고구마와 달걀 위주의 식단을 짜고, 물을 수시로 마셨으며 견과류를 즐겨 먹었다. 더불어 매일 밥 먹듯이 30분씩 운동을 했다고 알려졌다.
박보람은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Mnet ‘슈퍼스타K2’에서 통통한 몸매로 귀여움을 받았다. 하지만 데뷔 후 다이어트를 통해 완벽한 여신 몸매로 나타나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하루 적은 열량으로 5끼를 섭취했다. 먼저 아침에는 채소와 고구마를 먹고, 운동 후 점심엔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다. 이어 3시와 5시, 9시엔 호두와 바나나, 닭가슴살 등의 간식을 섭취했다.
강소라는 SBSfunE 뷰티 프로그램 ‘스타뷰티쇼’에서 자신의 운동 방법과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쉽게 근육이 붙는 체질이라 헬스보다는 스트레칭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고 발레를 통한 자세 교정만으로 매끈한 바디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에 요거트와 사과, 점심은 백반, 저녁에는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를 보면 꾸준한 운동과 저칼로리의 식단을 짠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식단은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단백질 위주로 짜는 것이 좋은데, 닭가슴살은 닭의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지앤푸드 굽네몰 훈제닭가슴살은 도계 직후 바로 가공돼 얼리지 않은 1등급 신선육을 사용한다. 더불어 슬라이스 형태로 한 팩씩 포장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오리지널 훈제 닭가슴살과 매콤한 핫 훈제 닭가슴살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된다.
(사진출처: 굽네몰, SBS ‘강심장’ 방송 캡처, Mnet ‘슈퍼스타K2’ 스틸컷,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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