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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하게 그리고 청순하게 데이트 메이크업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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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기자] 데이트를 앞둔 여자에게 제일 큰 고민은 패션스타일과 메이크업이다. 이성이 좋아하는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면 이렇게 도전해보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이크업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눈빛 메이크업이다. 동양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옅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음영 메이크업에 도전하자.

이어 인상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눈썹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 일자 눈썹으로 그려보자. 마치 갈매기를 연상시키는 각진 눈썹은 자칫 사나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청순한 메이크업룩에 어울리는 일자 눈썹을 선택하자.

마지막으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시키고 싶은 여성이라면 아이라인에 힘을 주자. 큰 눈망울은 아이라인으로 완성된다. 되도록 눈꼬리를 올려 그리기보다 내려 그려 초롱초롱한 눈매를 완성시키자. 완벽한 데이트 메이크업으로 그와의 한층 진전된 관계가 될 것이다.

BEIGE HARD FINISH EYE BROW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한 하드 피니쉬 아이브로우는 뭉침 없이 은은하게 발색 되는 터치감으로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쉽고 빠르게 눈썹 모양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파우더 성분으로 유분을 잡아주어 쉽게 번지지 않고 지속력이 우수하다.

한 번의 터치로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하드피니쉬는 여러 번 덧발라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본연의 자신 눈썹과 맞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할 수 있다. 하드 타입의 제형으로 쉽게 부러지거나 무르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BEIGE#225 CAMEL BROWN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따뜻한 피치 빛이 감도는 라이브란 브라운 컬러의 카멜 브라운은 깔끔하고 음영감있게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풍부한 색감으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베이지 아이섀도우는 발색횟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최소한의 컬러 발색에서 최대한의 컬러 발색까지의 풍부한 변화가 다채로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믹스 앤 매치에도 뭉침이나 밀림 현상 없이 실키한 사용감을 선사해 준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맞게 설계된 깊고 그윽한 컬러 퍼포먼스로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해주어 감각적인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BEIGE #256,#257 fascinant clear brush eyeliner


또렷한 눈매는 물론 눈꼬리를 어떻게 빼서 그리느냐에 따라 날카롭거나 또는 순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여성의 눈매를 고려해 그윽한 눈매를 연출시켜주는 아이라이너. 부드러운 붓 펜 브러쉬 팁으로 또렷하고 그리기 쉬운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색을 매끈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어 플루이드 타입의 포뮬러로 정확하고 부드러운 라인을 온종일 지워지지 않고 장시간 화장이 지속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땀과 수분에 번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 프루프로 번짐 없는 눈매를 만들 수 있으며 펜슬 위에 덧바르면 더욱 오랫동안 깊고 선명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출처: 베이지코스메틱,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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