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기자] ‘콩트앤더시티’ 김혜성 독특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1월15일 방송될 tvN ‘콩트앤더시티’에서 김혜성이 홍대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큰 웃음을 선사한다.
생로병사의 비리 코너에서 김혜성은 “대중적인 것은 취미 없다”고 밝히며 남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음식을 거부하고 병적으로 독특한 것에 집착하는 홍대병 환자 역을 열연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해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티셔츠와 스카프를 매치해 과도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언뜻 보면 패션 테러리스트 같아 보이지만 홍대병을 표현하기 위한 김혜성의 열정이 묻어난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성은 홍대병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개진하기도 하고 독특한 의상을 직접 선택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그는 홍대병과 어울리는 걸음걸이, 말투, 제스처 등 독특함을 몸소 표현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를 담은 옴니버스 코미디로 오늘(15일) 오후 11시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