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동갑여행’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홍콩 해변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월8일 방송될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이하 ‘동갑여행’)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4인방이 떠난 유럽 감성의 작은 바닷가 마을 여행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4인방은 해변 패션의 상징인 선글라스를 끼고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었고 김주희와 이지애는 분홍빛 패션을, 문지애는 스키니 진을 입어 대학생 같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동갑내기와의 여행에 신난 4인방은 지나가는 건장한 남자들을 훔쳐보며 환호했다는 후문.
한편 4인방의 홍콩 바닷가 여행편은 8일 오후 8시30분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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