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배우 지수가 ‘달의 연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2월28일 소속사 프레인TPC 측에 따르면 지수가 새 드라마 ‘달의 연인’(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달의 연인’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여주인공이 고려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다.
극중 지수는 고려 태조 왕건의 14번째 아들 왕정 역을 맡는다. 형들과는 판이하게 사랑만 받고 자란 14황자 왕정은 장난기 많고 귀여움 받는 천생 막내 캐릭터로 누구 하나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언제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매력남이다.
특히 밝은 매력이 가득한 14황자 왕정은 그 동안 지수가 선보였던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성격을 지닌 인물. 이에 드라마 ‘앵그리맘’ ‘발칙하게 고고’에서 다소 무겁고 어두운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연기한 지수가 어떻게 고려의 매력적인 황자로 변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의 연인’은 201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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