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냉부해’ 미카엘-오세득, 2015 마지막 대결 나서…‘기대감 UP’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냉부해’ 미카엘과 오세득이 박진희의 냉장고로 올해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12월28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미카엘과 오세득이 게스트로 나온 박진희의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성주는 둘을 “비주얼 미카엘 셰프와 배가 나와 슬픈 배주얼 오세득 셰프”라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간단하지만 화려한 요리들을 만들었고 완성된 음식을 시식한 박진희는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으며 CF를 방불케 하는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음식을 맛 본 셰프 군단도 “이건 난투다” “미친 맛이다”는 평을 내놓으며 연신 접시를 비워내 두 사람의 승부의 행방은 더욱 알 수 없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5년 마지막 스타배지의 주인공은 오늘(28일) 오후 9시30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