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바둑까지 잘 두는 이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이린 기자]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12월2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류준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한때 ‘바둑신동(?)’으로 불렸던 류배우”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바둑판 앞에서 바둑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주에 전파를 탄 13회에서 성동일(동일 역)과 김성균(성균 역)이 바둑을 두는 장면을 촬영할 당시의 모습이다. 사실 이 신을 촬영하기에 앞서서 좀 더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실제 과거에 바둑 아마추어 입단 전까지 실력을 쌓았던 류준열이 잠시 바둑코치가 됐었다는 후문.

지난주 방송에서 류준열(김정환 역)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복잡한 상황이 빚어낸 오해에도 혜리(성덕선 역)에게 해명을 하지 못하며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혜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남몰래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