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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엎드린 채 눈물 뚝뚝…‘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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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엎드린 채 눈물 뚝뚝…‘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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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조혜진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가 가슴 저릿한 오열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에서 한채아는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지난 15회에서 한채아는 장혁과 재회, 그간의 그리움을 터트려내며 애정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한채아가 19일 방송될 17회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넙죽 엎드린 채 서러운 눈물을 펑펑 쏟아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리를 조아리면서 눈물을 뚝뚝 흘려내더니 이내 흐느끼며 폭풍 오열하기 시작하는 것. 넋이 나간 듯 눈물을 순식간에 폭발시키는 한채아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채아의 1초 오열 장면은 지난달 30일 진행됐다. 한채아는 수험생처럼 대본을 읽고 또 암기하며 감정선을 다잡아갔던 상태. 한채아의 감정 몰입을 위해 스태프들조차 발소리를 줄이고 되도록 소음이 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촬영 장비를 옮기는 등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특히 한채아는 김종선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단 1초도 지나지 않아 눈물을 뚝뚝 흘려내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촬영 시작 후 바닥에 콰당 소리가 나도록 철퍼덕 엎드리고 눈물방울을 떨군 후 한 맺힌 오열을 쏟아내는 한채아의 모습에 현장에는 일순간 정적감이 감돌았다. 또한 시작부터 감정이 북받친 한채아는 이후 장면까지 고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라며 재촬영을 제안하는 등 최고의 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한채아는 김종선PD의 OK컷이 떨어진 후에도 터져 나오는 감정을 주체 못하고는 연신 휴지로 눈물을 닦아내 스태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카메라 불이 꺼진 후에도 계속 눈물을 떨구는 한채아에게 김종선PD는 박수갈채를 보내는가 하면 지켜보던 이덕화는 잘했다고 칭찬을 건네는 등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



    제작사 측은 “한채아가 극중 캐릭터 조소사가 가진 안타까움과 서러움, 그리움, 애틋한 사랑 등 모든 감정을 손색없이 표현하고 있다”라며 “장혁과 뜨거운 애정을 확인한 한채아가 눈물을 흘려낸 이유는 무엇인지, 과연 어떤 사건이 펼쳐지게 될지 이번 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 16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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