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그룹 엠블랙 승호가 음악영화 ‘로큰롤 할배’에 발탁됐다.
11월9일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에 따르면 엠블랙 승호가 부산, 경남지역 민방인 KNN이 음악영화 ‘로큰롤 할배’에 남주인공 기호태 역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승호는 ‘로큰롤 할배’에서 스스로 자발적 비정규직 지원자라고 칭하면서 밝은 성격의 자존감 넘치는 스무살 기호태 역을 맡았다.
‘로큰롤 할배’는 꿈에 대한 갈망을 가진 한 청년과 꿈을 잃어버린 한 노인이 힐링의 공간인 부산 기장의 자연 속에서 음악을 매개체로 교감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후반 역전을 꿈꾸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승호를 비롯해 배우 오광록과 하은설, 가수 윤수일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함춘호, 강수호, 홍준호, 송영주 등 정상급 음악가들이 영화 음악에 참여하고, 밴드 출신인 이장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승호가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며 “첫 연기라 승호가 많이 떨리고 설레하고 있다. 극중에서 기타를 치는 역할이여서 기타와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로큰롤 할배’는 2016년 10월 국내 개봉을 목표로 하며 9일 오후 3시 부산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제이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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