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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유선-민아, 황금 비주얼로 ‘男心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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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유선과 민아의 훈훈한 투샷이 포착됐다.

11월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측은 유선과 민아가 서로를 쏙 빼닮은 붕어빵 매력으로 남심을 뒤흔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극중 자녀 사이로 보일 만큼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특히 두 사람은 애교가 넘쳐흐르는 눈웃음까지도 완벽히 닮아 있어 진정한 모전여전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유선과 민아는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바디 라인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선은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과시, 이도경 역의 럭셔리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민아 역시 이미 검증된 10대 여고생들의 워너비 스타로 이들이 탄생시킬 역대 최강 모녀 케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극 중 둘째가라면 서러울 유선의 시크함, 그리고 사이다처럼 톡 쏘는 민아의 당찬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유선은 거침없는 대사와 행동들로 웃음 핵폭탄을, 솔직 당당한 꽃고딩 민아 또한 극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전망.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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