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으로 결혼예물 트렌드를 주도하는 청담동에 위치한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
기존의 획일화되고 보편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트렌드에 맞게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비부부들은 물론 주얼리 업계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섬세함과 화려함을 담아 완성한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결혼예물 디자인 속에는 다양한 형태와 함께 디자이너의 감성과 철학이 깊게 묻어난다.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처음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디자인을 하고 생산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다. 제품의 소재 또한 최상의 퀄리티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드니스 플래티넘과 골드 소재의 주얼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가민 대표는 더욱 탄탄하고 안정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구축하며 2015년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얻기도.
올해의 디자이너 상은 한국귀금속디자인 협회에서 한국귀금속보석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베스트 디자이너에게 주는 상인만큼 그 의미가 크다.
높은퀄리티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색을 입증하며 디자이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웨딩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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