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헤어 케어 브랜드 리빙프루프가 국내 공식 론칭했다.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브랜드로도 유명한 리빙프루프는 미국 MIT공대 과학자들과 업계를 선도하는 뷰티 전문가들에 의해 2004년 탄생한 브랜드다. 지금까지 약 90여 개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북미지역 및 유럽, 아시아 지역 약 30여 개국에서 판매중인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리빙프루프는 10월29일 CGV 청담에서 업계 관계자 및 VIP를 초청해 국내 공식 론칭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에 과학 기술이 접목됐을 때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빙프루프 제품을 사용한 모발과 사용하지 않은 모발에 전분 가루를 뿌려 비교하는 실험으로 리빙프루프 제품이 모발을 얼마만큼 보호해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헤어 고민들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빙프루프의 다양한 제품들은 국내에서 12월 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리빙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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