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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 포스 넘치는 츄리닝 자태…‘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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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의 트레이닝복 간지가 포착됐다.

10월29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측은 정겨운의 트레이닝 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은 국가대표 수영선수라는 캐릭터에 맞게 가슴에 태극마크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모습. 또 운동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와 태평양처럼 드넓은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태극마크 트레이닝복을 입고 계단에 앉아 다른 곳을 바라보는 듯한 정겨운의 모습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펼쳐졌던 터. 촬영을 지켜보던 여성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탄성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11월1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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