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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박희본 “살찌우기로 약속, 제작진이 밥 안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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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박희본 “살찌우기로 약속, 제작진이 밥 안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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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배우 박희본이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0월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병수 감독은 캐스팅 과정을 설명하며 “박희본은 원래 66.5 사이즈까지 찌우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희본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술과 밥을 많이 사 줄 테니 살을 찌우라고 했다. 그런데 아직 한 번도 사적으로 사주신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박희본은 이어 “전에 뚱뚱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치맥과 홍어 그리고 막걸리를 매일 먹었다. 요즘은 촬영을 밤낮으로 하기 때문에 살이 많이 찌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중 박희본은 시크한 재벌3세 치과의사 홍이슬 역을 맡았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 ‘풍선껌’은 이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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