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멤버들이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다.
10월18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특수부대 입소에 성공한 이들의 첫 훈련인 독거미대대만의 특별한 체력 단련이 전파를 탄다.
이날 끝없이 이어진 장애물들은 엄청난 체력과 담력을 요구했고, 제한시간 안에 모든 장애물들을 통과해야 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수부대의 체력 단련에 모두가 시작부터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
체력단련을 받으며 자신의 한계에 부딪힌 멤버들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타고난 군인 DNA를 자랑하던 ‘현숙이 형’ 김현숙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김현숙은 체력단련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만든 것. 여군특집 입소 후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었던 그녀의 눈물은 독거미 대대의 훈련 난이도를 실감케 했다.
또한 체력단련이 끝나자마자 3km 뜀걸음이 이어졌고, 약 15kg의 군장을 메고 3km를 뛰어야했던 이들은 결국 뛰면서 동공이 풀리는 상황까지 경험해야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혼이 이탈한 듯 넋이 나간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여자 좀비를 연상케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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