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더폰’ 손현주 “범인 역 잘할 수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희경 기자] ‘더폰’ 손현주가 범인 역에 대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더폰’(감독 김봉주) 주연 배우 손현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손현주는 “범인 역을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쫓기는 걸 많이 하니 부상을 많이 당한다. 영화는 쫓는 자가 바쁘게 움직이는 건 없다. 내가 범인이 된다면 상처날 일 없이 아주 무섭게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현주가 열연한 ‘더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로 10월22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호호호비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