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치타가 운동 꿀팁을 공개한다.
10월10일 첫 방송될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치타가 출연해 일상 속에서 실천 중인 운동법을 비롯한 자신의 바디 관리 팁을 소개, 기초체력을 다지는 생활 속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스타 바디 캠’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바디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되는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한 생활 속 운동법들을 소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고 일어나 침대 위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데일리 스트레칭, 가방을 이용한 간단한 운동법, 젊음의 열매라 불리는 수퍼푸드 아로니아를 이용한 건강 음료 제조법 등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할 계획.
뿐만 아니라 탄탄한 뒤태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는 복싱에 푹 빠진 치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치타는 복싱의 기본 동작인 잽 동작, 미트 치기 등을 직접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 트레이너 레이양과 함께 하는 STL(Saturday Training Live) 코너에서는 한 시간 스파르타 운동법이 공개된다. 또 소모한 칼로리만큼 기부를 실천하는 칼로리 바이크 코너에는 배우 남보라가 출연해 활약한다. 모델 송해나, 고소현은 자신의 하루 식단, 운동법,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스타일링 등 다양한 바디 정보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알차게 채울 전망이다.
‘더 바디쇼’는 스타들의 리얼한 바디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용적인 바디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 소개하며, 전문가에게 피트니스를 배워보는 등 현대인의 생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한편 ‘더 바디쇼’는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10일 오후 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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