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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강렬한 촬영 현장 포착…‘카리스마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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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의 카리스마 가득한 스틸 컷이 포착됐다.

10월5일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삼한 제일검으로 손꼽히는 '길태미'역을 맡은 박혁권이 첫 회 촬영 스틸컷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색색의 한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한 화장과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하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던 강한 인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극 중 박혁권은 자신만의 무술실력으로 성장해 삼한 제일검으로 등극한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박혁권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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