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송강호 '점점 더 젊어지는 비주얼'

[부산=bnt뉴스 황지은 기자] '제24회 부일영화상'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송강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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