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최고의 원료와 품질을 통한 피부 과학을 추구하는 한방미인화장품이 9월24일부터 9월26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2015(BEYOND BEAUTY ASEAN BANGKOK 2015)’에 참가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비욘드 뷰티 아센안 방콕 2015’에 참가한 한방미인화장품은 우수한 제품력과 뜨고 있는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구성해 박람회에 참가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방미인화장품의 메인 제품인 ‘다이아 안티에이징 세럼’은 잔주름 및 굵은 주름 케어에 탁월한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식약청 주름 개선 기능성 고시 원료 아데노신과 최신 주름 개선 원료를 동시에 첨가해 얼굴과 목 주름을 예방해주고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다이아 화이트닝 세럼’은 미백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기미, 주근깨, 칙칙한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비타민-C 실키 에센스’는 비타민C를 나노화하여 피부에 빠르게 침투시키고 자극 없이 화이트 케어를 돕는다.
◆ 한방미인화장품 소개
(사진출처: 한방미인화장품 공식홈페이지)
한방미인화장품은 동양의 비전 한의학과 서양의 신기술을 융합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피부 과학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개발 인력과 다양한 유통 라인이 구축돼 체계적이고 탄탄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현재 23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2015 태국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박람회 공식홈페이지)
한편 이번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2015’ 박람회는 57개국 8200여 명이 참관했으며 220여 개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스파 등 다양한 뷰티 업체들이 참여해 새로운 뷰티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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