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1층 더 라운지에서 열렸다.
배우 설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티스트리는 4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십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K-뷰티의 매력과 최신트렌드는 물론 새로운 프레스티지 스킨케어라인 '수프림 LX'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티스트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biff 빌리지에 브랜드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중국 패션디자이너 예밍쯔, 방송인 김지민, 배우 설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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