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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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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엔카가 클래식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SK엔카에 따르면 전시는 10월3-4일(오전11시-오후7시)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10월10-11일(10일 오후2시-8시, 11일 오후12시-8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전시차는 1929년형 벤츠 가젤을 비롯해 1954년형 윌리스 지프, 1963년형 포드 앵글리아, 1964년형 AC 코브라 등을 준비한다. 국산 올드카는 현대차 1세대 그랜저, 포니 픽업, 기아차 캐피탈, 콩코드, 대우 티코 등이다.

 이밖에 클래식카 시승, 다트 게임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SK엔카 직영차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받거나 SK유레카에 타던 차를 매각할 때 최대 30만원 견적가를 올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브랜드 체험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SK엔카직영은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www.encarmall.com)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운영부스에서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나흘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하며, 1인 1회 수령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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