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 샘 오취리, 새미가 랩 대결을 펼친다.
9월2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64회에서는 비정상 대표들이 랩 대결을 펼치는 ‘비정상 쇼미더 뭐니?’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중국 대표 장위안, 가나 대표 샘 오취리,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가 자존심을 건 랩 승부를 펼쳤다.
‘비정상회담’ 공식 래퍼인 장위안은 MC얼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나와 화려한 중국 랩을 선보였다. 장위안의 랩을 들은 빈지노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랩인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밖에도 빈지노가 극찬한 랩 실력을 갖춘 멤버는 오늘(21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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