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법무부 29초 영화제'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법무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법무부 29초 영화제'는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믿음의 법치 실현을 위해 법 관련 대국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이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10일부터 9월7일까지 공모되었으며 총 314건의 영상이 접수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중 총 16개팀(일반5, 청소년5, 동반제작6)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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