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용팔이’ 스테파니 리가 신씨아의 캐릭터로 인한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가 한경닷컴 bnt뉴스를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신씨아가 운전을 굉장히 터프하게 하지 않았나. 하지만 저는 실제로 안전운전을 고수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운전을 하다가도 옆에서 클락션을 울리면 깜짝 놀란다. 하지만 신씨아를 연기할 땐 평상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들을 하니 스릴감이 있었다. 대범함을 배운 것에 대리만족을 느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운전을 하다가 뻥 뚫린 도로를 보면 저도 모르게 다시 신씨아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할 때가 있다(웃음). 아직 제 안에 남아있는 신씨아가 있다. 그래서 깜짝 놀라며 속으로 꾹 참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한신병원 VIP 고객 담당 팀장 신씨아로 등장, 세련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