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배우 진세연이 필립스코리아의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2015년 8월 출시된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제품 하나로 세 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필립스가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현재 셀프 제모용 IPL 기기 ‘루메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진세연을 모델로 선정했다.
필립스는 진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이번 ‘비자퓨어 어드밴스드’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아왔으며 최근 ‘위험한 상견례2’ 등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방영 예정이다. (자료제공: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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