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사진 황지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헬렌박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9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헬렌박의 퓨어 소보린크림은 피부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을 유지ㆍ공급하는 보습크림으로 출시 후 14년째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파우더 제품의 경우 기초화장 후에도 도포 가능하며 피부의 유분을 흡수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높은 커버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유해 별도의 선크림과 BB크림이 필요 없다.
한편 16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 전문박람회인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는 올해 20개국, 2500개사가 참가했으며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미용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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