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가을, 품격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바빠진 예비부부들에게 감성이 담긴 웨딩링을 추천한다.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올가을 트렌드에 맞춘 세련되고 감성적인 웨딩 밴드를 선보인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F/W 시즌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에게 보다 잘 어울린다.
‘어텐션11(Attention 11)’은 2016년 새롭게 출시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웨딩 밴드로 그 속에 담긴 감성적인 의미와 밴드의 유니크한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탄생되었으며 부드럽게 손을 감싸는 밴드 라인과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섬세한 프롱의 디테일은 바이가미만의 높은 세공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반지이다.
또 다른 디자인으로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평소에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바움(Baum)’이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탄생한 바이가미의 크래프트 디자인 ‘바움 (Baum)’은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커플링으로 환경과 나이에 따라 다른 나이테를 갖는 나무처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같은 나이테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섬세한 나무결의 표현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바움은 독특함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의 젊은 예비부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가을 결혼식을 완벽하게 완성해줄 커플링을 원한다면 청담동 예물샵 바이가미에서 유니크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주얼리를 만나볼 것. 여기에 감성적인 스토리까지 담아냈으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겠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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