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한국 시세이도 모델로 발탁됐다.
야노 시호는 브랜드 스타 프로덕트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1주년과 신제품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알리는 활동을 시작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핵심 제품군을 소개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야노 시호는 ‘얼티뮨’ 제품 사용 후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피부 자신감의 비결이 시세이도 ‘얼티뮨’이라는 점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장기나 꾸밈 없이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야노 시호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공감했다.”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모두 소화 가능한 마스크 또한 장점인 그를 스토리텔러로 시세이도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시세이도)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무도 가요제 아이유, 완벽 꿀피부 따라잡기 1,2,3
▶ [스타뷰티 줌인] 이민정-성유리-유진, 스타일에 맞춘 ‘이미지 메이크업’
▶ 루비족 여배우들의 안티에이징 피부 케어 TIP
▶ 가을맞이 브라운 메이크업 HOW TO
▶ 김희애-전지현, 연예계 ★들의 꿀피부가 탐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