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유니크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트렌드를 앞서고 있는 스타일난다.
국내 최고의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8월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신촌점에도 추가 입점해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확대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기존 롯데백화점, 신라면세점 이외에도 롯데면세점과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으로 유통말을 확대할 예정.
브랜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통채널 확장을 통해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늘 고객과 한발 가까이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오픈 기념으로 전 상품 30% 할인과 함께 럭키백 이벤트, 네일스티커 시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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