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녹색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8월20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그리즐리가 SBS 라디오 캠페인 ‘녹색희망’에 참여해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몽골 지역 사막화의 심각성을 전했다.
‘녹색희망’은 그룹 비투비, 가수 백아연, 에릭남, 걸그룹 나인뮤지스 등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존 및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환경 이슈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다.
한편 그리즐리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싱글 ‘그래서 그랬지’로 매력 있는 보이스와 훈남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EG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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