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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무료 긴급견인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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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드라이브가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새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뤄진다. 갑작스러운 사고,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한 차의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 등의 안전지대로 견인 이동시키는 것. 파인드라이브는 제품 이용자의 차가 사고나 고장으로 추정되면 내비게이션 내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전화번호(1588-2504)를 안내해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8일부터 매립형 제품 BF700 업데이트를 통해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무료견인 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민자구간으로 확대, 시행해 왔다. 매년 약 1만3,000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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