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박재정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에 새 둥지를 튼 것에 대해 “윤종신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고 밝혔다.
8월11일 박재정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개최된 ‘미스틱 오픈런(MYSTIC OPENRUN)’ 공연을 앞두고 공동 인터뷰를 가졌다.
박재정은 “윤종신 선생님이 음악적으로 저를 인도해주는 게 좋다. 다른 분들이 미스틱과 저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감보다 (제가 가진 기대감이) 훨씬 큰 것 같다”며 “앞으로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서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섬세한 감정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스틱으로 소속사를 옮긴 가장 큰 이유로 “윤종신 선생님이 제 롤 모델이기 때문이다”며 ”그의 시너지를 받고 색다른 것들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미스틱 오픈런’ 무대에 오른 박재정은 ‘나의 하루’ ‘내일 할 일’ ‘차마’ ‘애니(Annie)’ ‘사랑한 만큼’ ‘1월부터 6월까지’ ‘여름밤의 꿈’ 등을 열창했다. 이번 공연은 미스틱과 전속 계약 후 박재정의 첫 공식 활동이었다.
한편 소속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자 5월부터 시작된 ‘미스틱 오픈런’은 이달 18일 가수 장재인과 피아니스트 남에코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25일에는 가수 조형우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박재정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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