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마르벤에서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메카니커 ME900’은 4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가진 오토매틱 워치로 ETA2824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시간당 28,800번의 진동수로 뛰어난 정확도를 구현한다.
마르벤이 7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메카니커 ME900’은 클래식한 로만 인덱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시스루 백으로 제작되어 디테일을 살렸다.
또한, 직경 42㎜의 라운드형 오픈 밸런스 다이얼의 12시방향에 밸런스 휠을 노출하여 칼리버의 섬세한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시계의 스트랩은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완벽한 라운딩 처리로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자스페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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