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섹션’ 옥택연이 콘서트에 대한 야심찬 소망을 밝혔다.
7월5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한 2PM과 인터뷰를 가진다.
지난 주말 '2015 2PM 콘서트 하우스파티'를 개최한 2PM은 1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 번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진행된 ‘섹션’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19금 콘서트를 여는 것이 꿈”이라고 야심찬 소망을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울러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앨범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2PM은 이날 각자가 설정한 자작곡 파트 분배 기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명절도 반납할 정도로 작사 작곡에 열심히 매진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주었다.
한편 2PM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오늘(5일) 오후 3시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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