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미카엘 셰프가 가수 박정현과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7월4일 방송될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는 폴란드에 살고 있는 미카엘 모친이 “한국에서 유명해진 아들의 소식이 궁금하다”는 의뢰에 11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은 가수 박정현의 콘서트에 초청받아 가족과 함께 콘서트 관람을 했다. 콘서트가 끝난 뒤 그는 박정현의 대기실로 찾아가 축하인사를 전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미카엘은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주한 불가리아대사를 초대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엄마가 보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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