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계현 기자] 유노윤호와 주원이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3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개막식. pm 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 주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명의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의 유노윤호, 주원과 귀여운 외모의 송소희 삼인방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 속 사이가 좋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진짜 잘생겼어”, “어제 개막 했구나”, “재미있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에서 국악과 뮤지컬, K팝을 접목한 무대를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출처: 송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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