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창조성을 모든것의 중심에 두는 차별화된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가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2016년 창립 11주년 S/S NEW COLLECTION ‘어텐션11(ATTENTION11)’을 탄생시켰다.부드러운 곡선의 조화가 아름다운 웨딩 밴드 ‘어텐션11(ATTENTION11)’은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자연스러운 밴드라인과 다이아몬드를 휘어 감고있는 프롱의 디테일이소중히 지켜온 연인의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소장가치가 높은 플래티넘과 금 소재로만 선보이며, 행복한 결혼식날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돋보이길 바라며 컨템퍼러리 오트 쿠튀르 주얼리 바이가미만의 섬세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얼리 분야의 트렌드 리더 명품예물 주얼리 바이가미(BYGAMI)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신부를 빛내주는 보석으로 다이아몬드 만큼 훌륭한 보석이 있을까. 영롱한 빛이 신부를 더욱 눈부시게 해주기에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될 수 있었다. 그 다이아몬드를 더욱 고귀하고 가치있게 빛내주는 건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바이가미의 모든 주얼리 디자인은 과정부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모든 공정이 공방에서 마스터 장인의 노련하고 정교한 솜씨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최고급 핸드 메이드로 완성된다. 이러한 과정은 바이가미의 주얼리가 여느 보석과 다른 품격을 지니게 되는 차별성이자 결과물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생애 단 한번 뿐인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답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여성의 로망. 단 하루만 빛나고 끝나버리기엔 여성의 아름다움은 너무나 눈부시다.
명품예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결혼식이 끝난 다음도 행진곡에 맞춰 입장했던 그순간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해 줄것이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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