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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여사친 앞 ‘4차원 본색’ 대 방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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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1박 2일’ 정준영이 4차원 본색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여사친들의 비명을 유발한다.

6월2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사친’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식 SNS를 통해 정준영의 ‘4차원 본색’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정준영은 처음 보는 여사친 앞에서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히 ‘4차원 본색’을 드러내 여사친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정준영의 이런 꾸밈 없는 본능적인 모습에 오히려 여사친들이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주저앉아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정준영이 ‘제1회 여사친 노래자랑’과 잠자리 복불복에서 하루 종일 참고 있던 ‘4차원 본색’을 폭발시킨 것으로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가 하면, 마치 취권을 연상하게 하는 몸짓으로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요물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 정준영은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가죽 자켓을 입은 채 무대에 심취해 록 스피릿을 분출하고 있다. 또한 정준영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허리에 묶은 체크 남방과 자연스럽게 말아 올린 청바지로 완벽한 록 패션을 연출하고 있는데, 반면 힘껏 힘을 준 두 다리는 직각을 이루며 범상치 않은 포즈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정준영이 ‘4차원 본색’을 드러내는 모습을 처음 접한 여사친들은 소리를 지르며 주저 앉았고, 특히 문근영은 차마 정준영을 바라보지 못하고 두 손으로 황급히 얼굴을 가렸다는 후문이어서 한껏 흥이 오른 정준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1박 2일’ 현장을 초토화 시킨 정준영의 요물 퍼레이드는 오늘(28일) 오후 방송된다. (사진제공: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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